안녕하세요 리듬이입니다. 사람은 주로 집이나 학교, 회사 등 본인과 익숙한 곳에 머무르지만, 여행이나 이사, 전학, 전근, 출장 등의 이유로, 현재 거주지를 벗어나거나 초행길을 가는 경우, 지도나 내비게이션의 도움 없이는, 목적지를 찾기란 매우 힘듭니다. 내비게이션의 상용화가 되기 전의 시절에는, 많은 사람이 가방이나 자동차에 지도 하나씩은 넣어두고, 모르는 길은 친구나 지인 등이나, 그 지역의 거주자에게 물어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는 정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왔던 길을 계속 반복하거나, 엉뚱한 곳으로 이동하는 등의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길을 헤매는 상황이, 산에서 발생한다면, 어둠이 찾아왔을 때, 극심한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